2023년 5월 31일 현재 천안시 내국인, 외국인 인구현황
천안시의 2023년 5월 인구현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외국인포함한 천안시의 총인구는 68만 9,881명으로 서북구는 41만 8,148명, 동남구는 27만 1,73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중 외국인 3만 1,66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외국인을 제외한 동남구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청룡동으로 5만 7,921명이고, 인구가 가장 적은 곳은 동면으로 1,99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구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은 곳은 신안동으로 4,62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외국인을 제외한 서북구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부성2동으로 5만 7,819명이고, 인구가 가작 적은 곳은 입장면으로 8,26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서북구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은 곳은 성환읍으로 3,29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월 대비 주민등록인구 증감은 229명 증가했습니다. 천안시의 외국인현황은 31,668명으로 일반외국인은 21,727명이고, 외국국적동포는 9,941명입니다.
천안시 동남구에 인구는 전월 대비 195명 증가했고, 전월 대비 인구증가가 가장 많은 곳은 청룡동으로 193명 증가했고, 그다음으로 문성동이 74명 증가했습니다. 전월 대비 가장 감소가 많은 곳은 목천읍으로 62명 감소로 나타났습니다. 천안시 서북구에 인구는 전월 대비 34명 증가했고, 전월 대비 인구증가가 가장 많은 곳은 부성2동으로 82명 증가했고, 그다음으로 불당 2동이 58명 증가했습니다. 전월 대비 가장 감소가 많은 곳은 성환읍으로 94명 감소로 나타났습니다. 특이하게 서북구 직산읍은 전월 대비 인구증가가 변동이 없었습니다.
천안시의 평균연령은 41세로 남자는 40.2세, 여자는 41.9세로 나타났습니다. 천안시 동남구의 평균연령은 43.6세로 남자는 42.6세, 여자는 44.6세로 나타났습니다. 천안시의 동남구에서 가장 평균연령이 낮은 곳은 신방동으로 평균연령 39.2세로 남자는 38세, 여자는 40.5세로 집계됐습니다. 그다음으로 청룡동으로 평균연령 39.6세로 남자는 38.9세, 여자는 40.3세로 집계됐습니다. 반대로 가장 평균연령이 높은 곳은 동면으로 평균연령 62세로, 남자는 59.3세, 여자는 65.1세로 집계됐습니다. 천안시 서북구의 평균연령은 39.4세로 남자는 38.7세, 여자는 40.1세로 나타났습니다. 천안시의 서북구에서 가장 평균연령이 낮은 곳은 불당2동으로 평균연령 32.9세로 남자는 32.8세, 여자는 33세로 집계됐습니다. 그다음으로 부성2동으로 평균연령 34.1세로 남자는 34세, 여자는 34.2세로 집계됐습니다. 반대로 가장 평균연령이 높은 곳은 입장면으로 평균연령 52.9세로 남자는 50.8세, 여자는 55.4세로 집계됐습니다.
'UNCLE ROBIN의 사계절 > 사계절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안시 일봉산 음악분수대 가동 (7) | 2023.06.14 |
---|---|
천안삼거리공원, 가족형 공원으로 (5) | 2023.06.14 |
불당2교 재가설 공사완료에 따른 시내버스 노선 조정 (4) | 2023.06.12 |
천안시, 우리아이 사진 콘테스트 (4) | 2023.06.12 |
제8회 대학생이 간다 참여팀 모집공고 (6) | 2023.06.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