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문화재단, 천안시 승격 60주년 특별 공연 개최
천안시 승격 60주년 기념으로 다양한 공연 천안시 문화재단이 천안시 승격 60주년을 기념해 특별전시회에 이어 공연을 개최합니다. 특별기획전 '관계도시:유동하는 미래'라는 전시회를 열어 도시의 성장과 지역이 지닌 역동적 에너지를 가지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예술로 제시한 전시회입니다. 이 전시회는 8월 27일까지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별전시회에 이어 공연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먼저 9월 8일 금요일 19시 30분에 열리는 '뮤지컬스타 2023'이 공연됩니다. 장소는 천안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립니다. 국내 최정상뮤지컬스타인 길병민, 김보경, 김고운, 임병근, 홍선미, 오장훈밴드, 앙살블라움 등이 출연해 세계적인 뮤지컬인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 하이드', '맘마미아' 등을 선보입니다..
2023.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