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6월 16일부터 8월 27일까지 전시 관계도시:유동하는 미래
천안시 승격 60주년을 기념해 천안시가 자랑하는 예술인들과의 작품전시회 '관계도시: 유동하는 미래'를 진행합니다. 전시기간은 2023년 6월 16일 금요일부터 2023년 8월 27일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전시장소는 천안시립미술관(충남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종합휴양지로 185)입니다. 관객 참여 연계프로그램으로 작가와의 대화, 창작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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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도시: 유동하는 미래'는 천안시 승격 60주년을 기념해 천안이라는 도시의 성장과 의미를 살피고, 지역이 지닌 역동적 에너지를 바탕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희망을 예술로 제시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번전시에는 지역 예술대학 출신의 김유정, 김헌철, 안성석, 이정식, 엄아롱, 정철규 등 작가 6명이 참여합니다. 천안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관점을 다양한 매체로 풀어낸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전시를 통해 천안이라는 도시의 가치의 대해 생각해 보고, 천안에 연고지를 둔 작가분들의 이름과 작품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의사항은 천안문화재단 시각예술팀 1566-0155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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