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선거 당선자

총 의석수 민주당 175석, 국민의힘 108석, 새로운 미래 1석, 개혁신당 3석, 진보당 1석, 조국혁신당 12석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끝났습니다. 민주당이 과반을 차지하게 되고 여러 가지 상황을 가져왔습니다. 무소속 당선인이 헌정사상 1명도 나오지 않았고, 녹색정의당도 1명도 당선인을 내지 못해 원외정당을 밀려나게 됐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약진을 했고 그 외 군소정당들은 없어지다시피 했습니다. 새로운 미래의 이낙연 후보는 낙선의 쓴맛을 봤고 개혁신당의 이준석후보는 국회에 입성하게 됐습니다.

 

제22대지역구별당선

(다음 참조)

 

이번 총선은 지역구 254석과 비례대표 46석 총 300석을 결정하는 선거였습니다.

 

지역구 더불어민주당이 161석과 비례 대표 더불어 민주연합이 14석 총 175석을 차지했고, 지역구 국민의힘 90석과 국민의 미래 18석 총 108석을 차지했습니다. 지역구에서 새운미래 1석, 개혁신당 1석, 진보당 1석이 결정됐고, 비례대표에서 조국혁신당이 12석, 개혁신당이 2석을 가져갔습니다.

 

 

제22대정당비율

(다음 참조)

제22대비례대표

(다음 참조)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 당선 161석 중에 서울 37곳, 경기도 53곳, 인천 12곳 등 수도권에서만 102곳에서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이어서 광주 8곳, 전남 10곳, 전북 10곳, 제주도 3곳, 대전 7곳, 세종 1곳, 충남 8곳, 충북 5곳, 부산 1곳, 경남 3곳, 울산 1곳, 강원도 2곳에서 승리를 했습니다.

 

민주당은 호남 28곳과 제주 3곳, 대전 8곳을 싹쓸이 했습니다.

 

국민의 힘은 지역구 당선 90곳 중에 서울 11곳, 경기도 6곳, 인천 2곳, 대구 12곳, 경북 13곳, 부산 17곳, 경남 13곳, 울산 4곳, 강원도 6곳, 충북 3곳, 충남 3곳에서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새로운 미래당은 세종 갑에서 김종민 당선인 1곳, 개혁신당은 경기도 화성 을에서 이준석 당선인 1곳, 진보당은 울산북구에서 윤종오 당선인 1곳에서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범야권은 192석에 달하고 여당은 108석으로 여소야대를 기록하면서 정부와 여당은 앞으로 가시밭길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여당은 야당 협조 없이는 입법과 예산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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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당선자

제22대비례대표국민의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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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비례대표더불어민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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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비례대표개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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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비례대표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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