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밥이 좋아 천안편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요일은 밥이 좋아는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영되는 먹방예능프로그램입니다. 맛있는 녀석들을 연출했던 이영식 pd가 이적 후 새로 런칭한 프로그램으로 게임을 통해 런닝머신 특정거리를 뛰면서 식비를 벌고 식당에서 먹는 형식입니다. 노사연, 박명수, 현주엽, 김종민, 히밥이 출연하고 매회 게스트가 출연합니다.

 

천안편

토요일은 밥이 좋아 천안편은 천안 10 미로 10곳의 맛집을 소개하며 직접 섭외해서 송공해야 먹을 수 있었고, 두 팀으로 나눠져 대결을 펼쳤습니다. 두 팀이 다 처음선택한 집은 간장게장집 나무향기였습니다. 사장님이 선택한 현주엽, 히밥, 한해가 선택되어 간장게장 왕특으로 즐겼습니다. 나무향기는 매주월요일이 정기휴일로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영업합니다. 라스트오더는 3시 반입니다. 사장님 팁은 내장을 발라서 밥에 비비고 김에 싸서 먹는 걸 추천했습니다. 사실 간장게장집은 비린내만 안 나면 어딜 가나 맛이 없을 수 없습니다. 간장게장특 1인은 39,000원입니다. 간장게장집을 실패한 박명수, 노사연, 김종민은 한우불고기를 그니식당평양냉면 먹으로 방문했습니다. 이 집에서는 한우불고기와 한우탕반을 먹었는데 맛있어 보였습니다. 한우불고기는 300g에 35,000원, 한우탕반 1,5000원입니다. 매주일요일이 정기휴무이며 11시 반부터 저녁 9시까지 영업합니다. 현주엽, 히밥, 한해가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생면파스타집 선데이파스타입니다. 직접 반죽해서 뽑아내는 생면으로 파스타를 만드는 집입니다. 연출하는 이영식 pd가 먹어보고 맛있어서 그다음에 아들을 데리고 가서 또 먹었다고 합니다. 이 말에 얼마나 맛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시금치따야린이 13,000원, 푸나테스카 9,800원, 페페로니 파스타 10,000원, 카치오에페페 8,000원, 라자냐 14,000원, 라구 13,000원입니다. 11시 반부터 저녁 9시까지 영업하면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 있습니다. 박명수, 노사연, 김종민이 그다음으로 방문한집은 군만두가 유명한 광명만두입니다. 사람이 많아서 점심시간이 지나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인기가 많은 군만두가 8개에 5,500원으로 가성비가 좋고 복주머니를 닮았습니다. 만두를 극호로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포장이 가능하니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매주일요일이 정기휴무이며, 10시 반부터 저녁 9시까지 영업합니다. 다음은 천안의 40년 전통 숯불 돼지갈빗집 석산장입니다. 숯불돼지갈비 200g 14,000원, 물냉면 6,000원입니다. 매주 수요일휴무로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영업합니다.

 

 

토밥즈천안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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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디저트맛집입니다. 새벽마다 수제도넛을 직접 만드는 곳으로 시유당입니다. 단짠단짠 아이슈페너도 맛있어 보였습니다. 카페에서 태학산자연휴양림의 멋진 뷰를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영업하며, 도넛 외에도 피자와 파스타를 맛볼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시원한 국물이 일품일 거 같은 고향집생태전문 생태찌개집입니다. 11시부터 저녁 8시 반까지 영업하며, 생태찌개는 15,000원입니다. 다음은 천안 유명 3대 치킨이라고 하는 봉명치킨집입니다. 옛날치킨맛이 날듯한 후라이드와 양배추샐러드랑 같이 먹으면 맛있을 듯합니다. 매주일요일 정기휴무이고 오후 2시부터 저녁 12시까지 영업합니다. 후라이드 17,000원, 양념 18,000원입니다. 이어서 삼겹살과 김치찌개로 유명한 못생긴뚱돼지입니다. 생갈비로도 유명하며, 생갈비 220g 15,000원, 삼겹살 180g 15,000원, 김치찌개 10,000원입니다. 오후 4시 반부터 새벽 1시까지 영업합니다. 마지막은 디저트 오마카세집 문화시민 입니다. 바처럼 인테리어를 해서 혼자서도 즐길 수 있으며 독특하게 들기름커피가 있습니다. 디저트 오마카세 1인은 20,000원이며, 디저트 3코스와 음료 1잔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영업합니다. 들기름커피는 4,5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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